공정위, 벤츠 코리아에 배터리 셀 정보 은폐 관련 과징금 112억 원 부과
[엠투데이 이정근기자]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2024년 8월 인천 청라아파트 전기차 화재와 관련, 벤츠에 부당하게 고객을 유인했다며 과징금 112억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조치했다.공정위는 10일, 메르세데스 벤츠가 EQE 및 EQS 전기차 상당수 모델에 파라시스(Farasis) 배터리 셀이 탑재됐는데도 이를 누락. 은폐한 채, 마치 모든 전기차량에 세계 1위 배터리 셀 제조사인 CATL 제품...